연세백퍼센트병원, 삼산서 중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짜장면 나눔 행사 진행

 

연세백퍼센트병원이 인천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중앙지구대 앞에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연세백퍼센트병원, 생활안전협의회, 부평구 재향군인여성회 등 3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중앙지구대 앞 노상에서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나눠드렸습니다.

올해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비록 적은 짜장면과 간식이나마 어르신들께 한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좋은 뜻을 보태기 위해

저희 연세백퍼센트병원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사랑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