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골관절염 환자(ICRS grade IV)의
무릎 연골결손 치료하는데 쓰이는 치료제입니다.
동종 제대혈로부터 중간엽 줄기세포를 순수 분리, 배양한 후 반고체형의 폴리머와 섞어 1회의 외과적 시술을 통해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골관절염 등 연골질환에서 연골재생을 통한 치료효과를 기대하는 새로운 개념의 동종 제대혈유래 슬관절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료시간은 1시간 내외로 짧은 편입니다.
1회 수술로 탁월한 연골 재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개인차 有)
연골 결손 크기가 큰 경우에도 우수한 재생률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든 연령층 치료가 가능합니다.
yonsei 100% hospital
무릎관절염 진행과정에 따른 치료방법
2,3단계 정도의 무릎 연골 손상이 있을 경우 인공관절을 하지 않고 ‘비절개’ 무릎줄기세포치료로 손상된 연골을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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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절개 줄기세포치료의 대상
자연재생이 불가능했던 무릎연골을 줄기세포치료로 자연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무릎 관절 연골 결손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정도가 아닌 2~3단게에 해당하는 중기 관절염이라면 카티스템 치료가 가능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연골이 닳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연골손상으로 인해 치료받았으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인공관절치환술을 권유 받았으나 이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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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절개 줄기세포치료의 장점
연골이 결손[손상]된 무릎 부위에 줄기세포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작은 구멍을 낸 후, 탯줄의 혈액에서 추출한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식하게 됩니다. 단 1회 시술로 연골재생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연령 제한이 따로 없어 적용 폭이 넓은 것이 장점입니다.
1
연골 손상량이 많은 50세 이상의 환자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퇴행성 관절염 외에도 골관절염 등의 연골결손에 대한 재생치료에서도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연골 결손 부위의 회복이 섬유성 연골이 아닌 본래의 연골로 회복되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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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치료 VS 연세100%병원 최소절개 줄기세포치료
기존 절개 줄기세포치료와 연세 100%병원의 최소절개 줄기세포 치료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절개방식은 내시경으로 수술을 시작한 후, 관절을 5cm 이상 열고 수술을 진행합니다.
반면 비절개 카티스템의 경우 전 과정을 내시경만으로 수술을 진행하여 절개부위가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