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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 100% hospital
내과
관절 족부 척추 질환에 특화된 진료 시스템, 연세백퍼센트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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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호전될 듯 하다가 다시 악화되고, 호전되고 악화되기를 6개월 이상
반복될 경우 만성질환으로 치부하는데 이러한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만성질환 중 대표적인 질환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입니다.
이러한 질환이 있다면 어느 때보다 꾸준하게 관리하여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특히 만성질환자들에게는 혈관 안쪽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혈관이 막히는 동맥경화증이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꾸준한 검사를 통해 질병악화여부, 뇌혈관 질환이 발생하지 않을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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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조용한 살인자', 고혈압
혈압은 심장이 박동할 때 동맥혈관에 흐르는 혈액의 압력으로, 고혈압은 혈압이 높은 상태(140/90mmHg 이상)가 계속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고혈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혈압 상승을 일으키는 특정한 원인 질환이 발견되지 않은 일차성(본태성) 고혈압,
특정한 원인 질환이 확인된 이차성 고혈압이 있으며 전체 고혈압 환자의 약 95%는 본태성 고혈압입니다.
운동부족,
운동부족으로 인한 복부비만
과도한 스트레스 및
음주
가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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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진단 및 치료대상
고혈압 진단 시 최소 두 번 이상 측정해서 기준치를 넘기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고혈압 전단계 이상부터는 자주 측정하면서 고혈압이 심해지는지 미리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수축기 혈압(mmHg) 이완기 혈압(mmHg)
정상수준
120 미만
80 미만
고혈압 전단계
120 ~ 139
80 ~ 89
1기 고혈압
140 ~ 159
90 ~ 99
2기 고혈압
160 이상
100 이상
뒷목 부위의 통증
어지럼증 및 이명
손이나 발의 부종 또는
가슴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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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됩니다.
서구화된
식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및
운동부족
가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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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진단 및 치료대상
당뇨병검사 시 소변에서 당 성분을 보는 방법으로, 검사결과 양성 시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공복 시 > 100mg/dL미만, 식후 2시간 > 140 mg/dL미만이 정상 범위입니다.
공복혈당 식후 2시간 혈당
당뇨병
126 이상
200 이상
내당능장애 [당뇨병전단계]
126 미만
140 ~199
공복혈당장애 [당뇨병전단계]
100 ~125
140 미만
정상
100 미만
140 미만
다뇨, 다갈, 다식
체중감소
더딘 상처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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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혈액 중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란 2가지의 지방이 있는데 총 콜레스테롤이 240mg/㎗보다 높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
이라고 합니다.

고지혈증으로 인해 혈관내에 콜레스테롤 침전물이 쌓이게 되면 혈관의 압력이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하게 되고
혈관에 염증이 심해져 점차 막혀버리면 동맥경화나 협심증 같은 중즘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흡연
비만
가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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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대상
당뇨병검사 시 소변에서 당 성분을 보는 방법으로, 검사결과 양성 시 혈액검사를 실시합니다.
공복 시 > 100mg/dL미만, 식후 2시간 > 140 mg/dL미만이 정상 범위입니다.
가슴통증
호흡곤란
손이나 무릎의 황색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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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치료방법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약물치료 및 운동치료,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됩니다.
약물치료
혈당, 혈압이 같아도 신체적 특성에 따른 단계별
맞춤형 처방합니다. 매일 혈당, 혈얍 측정한 수치로
지속적으로 상담 관리합니다. 혈압, 혈당 조절을
위해 생활습관 관리와 약 복용합니다. 당뇨의 경우
경구용 약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요법 병행합니다
식습관개선
음식을 싱겁게 조리해 먹고, 저지방 식이를 합니다.
신선한 채소, 과일을 섭취하며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은 식이섭취를 합니다.
생활습관 개선
육체적 활동을 증가하고 일주일에 3회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씩 유산소 · 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며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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