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백퍼센트병원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24년을 보내고

2025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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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백퍼센트병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2025년의 새로운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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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 원장님과 이모세 원장님께서

2025년에는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중심으로

필요하지 않은 지나간 것들은 정리하고

새로운 것으로 채워나가는

2025년이 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연세백퍼센트병원에는 한가지 전통이 있는데요!

바로 전직원 악수 릴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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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서

서로의 얼굴을 보며 안부를 묻고

응원해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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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를 맞이한 만큼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응원의 악수를 하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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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가 주는 설렘과 기대 속에서

오늘도 연세백퍼센트병원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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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힘찬 출발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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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