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연세백퍼센트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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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2월입니다.

이번 달은 유난히 매서운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많은 직원들이 웃으며 참석해 주셔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월례조회에서는 1월에 입사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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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백퍼센트병원의 밝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일하며 성장할 것에 대한 기대감과

환자분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어서 2월 생일인 직원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년에 하루뿐인 생일을 많은 사람들과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는 것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친절 직원을 수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환자분들께서 직접 써서 칭찬해 주신 병동 간호사 선생님 두 분이 받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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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내용도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먼저 필요한 것이 없는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살펴주시는 모습에

입원 생활이 즐겁기까지 하다'는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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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원 간의 칭찬 릴레이는 연세백퍼센트병원의 전통인데요.

지난달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인 영상의학과 선생님께서

이번 달 외래 상담실 선생님을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하게 환자분들을 마주하며

자세하고 꼼꼼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황보현 대표원장님께서 ‘소통’이 중요하다고 항상 말씀해 주시는데요.

‘직원 간의 소통’도 매우 중요하지만 ‘환자와의 소통’과

따뜻하고 정중한 말 한마디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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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연세백퍼센트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에게

더욱 따뜻한 마음과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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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연세백퍼센트병원 발전에 기여해 주시는 모든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병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