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

기념일을 맞이하여 카네이션과 함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연세백퍼센트병원은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8일 환우분들께 카네이션을 선물하였습니다.

대표 원장님 두분께서 직접 치료받는 환우분들께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날 카네이션을 받은 한 환우분께서는 "입원해 있어 기념일 날 나가고 싶은데 코로나로 인하여 면회가 어려워 가족이 그리웠지만 직접 치료 해주시는
주치의 원장님께서 이런 서프라이즈 선물해주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감동입니다"고 전했습니다.

대표 원장님께서 "제게는 환우분이지만 누군가의 부모님이라고 생각이 들어 감사와 존경의 의미와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해드리기 위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기로 계획했다."고 하였습니다.

연세백퍼센트병원은 환우분들께 치료와 감동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